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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수요일 6:00, 6:30 수업 못했구요. 사실 컴퓨터 켜고 자면서 모닝콜처럼 큐빅토크하기 때문에 늦게 일어났지만 (6:35) 전화가 왔다면 일어났을거에요. 인정 안된다면 할 수 없구요. > 2. 그날 다음날 수업 (오전 수업은 빨리 예약이 차서 수업 끝나고 바로 예약하는데 등록 기간 다음날이라면서 안되더라구요.) 예약하려고 기간 변경 부탁드렸는데 그러고 나니 그날, 수요일 저녁 수업 예약을 할 수 없었어요. (남은 큐빅이 사라졌기 때문에)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또 마이크가 > i will try to let him know 라고 했기 때문에 퇴근후 확인했을 때 큐빅이 있거나할 줄 알았기 때문에(마이크랑 12:00 &12:30에 수업 하기로 했던 거라서 연락 드렸을 줄 알았어요) > > 첫번째는 선생님 과실이기때문에(태풍으로 인터넷 안되심) 연장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구요. 두 번째는 제가 기간변경 요청드린 거라 잘 모르겠네요. 남은 큐빅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 자잘한 것들이야 있지만 전 큐빅토크에 별 불만 없는데요. 요즘 서비스 시대라 바로 처리가 안되는 부분에서는 좀 그러네요. 사실 이런식으로 올리는 시간이 거진 30분이 걸리고... 전화 통화안되는 것이며 ... 웬만한건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 매니저님께서는 글을 통해서 싼 가격에 대해서 강조하시는데 사실 효과가 더 높다면 여기 등록하신 대부분의 분들 몇만원 더 내는 것은 별 문제 아니신 분들이시라 생각되는데요. (저도 세 달 이상 하면서 가끔 시간&에너지낭비라고 생각되거나 하루종일 기분 나빴던 수업이 꽤 있어요. 몰라서 수업 듣는건데 짜증스럽게 "그래서 니 질문이뭐냐?" 이런식으로 묻는다던가.. 계속 타이핑만 한다거나 ..그냥 상냥하게 웃고만 있는다거나.. 못알아들었던 것 분명한데 동의한다고한다거나... 물론강사관리까지 하실 여력이 없으실 것은 이해합니다.) > 저번에 자유게시판이던가요. 쓰신 글 보고 엄청 길게 답글 썼다가 날아가서 간략히 여기다 씁니다. 그 때는 거의 강사분께 모멸감을 느껴서... 격하게 썼었는데요. 그 때 생각이 나서... 하루종일 기분 나빠서 아무것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 \ > 물론 좋은선생님들 많이 계시고 만족 스러운 부분이 많아 3개월 연장했습니다. 좀 더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지금처럼 좋은 가격에(손해보시는 수준은 아니셨음하구요.) 보다 효과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얻을 수 있도록, 대한 민국의 대표 영어교육사이트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 > 이런 한 시간 걸렸네요... > >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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