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에 수업신청했으나 선생님이 8시 30분에 들어오셨습니다. 8시 40분즘쯤 수업준비를 하러 와보니 이미 선셍님으로부터 몇차례 전화가 걸려왔었습니다.  10분가량 수업을 못했습니다.  왜 이런 경우가  생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