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월 17일 7시 30분에 수업이 있었는 데 선생님에게 전화가 안 와요. 예약선생님은 mike선생님,
 전화가 안 와서 제 스카이프 상태 확인하고
상대방을 확인해보니, 오프라인이라 스카이프로 전화도 안 되고
수업시간 때문에 바쁘게 들어왔는 데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2번 무료수강하고 그날 저녁 9시 30분에 카드로 결제했는 데
 왜 다음날부터 수업시작이 아니고 결제한 날부터 수업이 시작되는 것이죠?
 알았다면 다음날 수강신청했을 것입니다.
 카드로 결제한 날은 무료 수업받은 날이라 수업 신청하지 않았고 그러면
 당연히 다음날로 첫수업이 진행되야 하지 않나요?
 큐빅박스에서 저에게 오늘 수업 못 받은 것을 포함해서 이틀 수강기간 더 연장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런것 컴플레인 쫀쫀하다는 것 압니다. 하지만, 무료수업 받아보고 괜찮아서 다른 선생님에게 추천도 해주고 하려는 찰라에 이런 일이 생기니 넘어갈 일도 잘 안 넘어가네요.
 부디 제 심정을 이해하시고 8월 14일 종료를 16일 종료로 바꾸어 주세요.
 큐빅토크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