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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형재병 작성일26-09-07 21:1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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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민수 "한동훈, 청문회 증인 나가라", 정광재 "김승원, 청문회까지 못 간다" 정광재 "용혜인 임명? 지지율 2자 볼 것", 한민수 "청문회에서 설명 듣고 판단" 김현지 배후설? 정광재 "김남국 '현지 누나' 문자 봤잖나", 한민수 "일개 비서관이 어떻게?‥근거 대라" ◎ 진행자 > [정치맞수다]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식약처 로비 의혹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가 5년 전 신약 임상과 관련해 브로커와 나눈 대화가 주말 사이 추가로 또 공개가 됐는데요. 이런 내용입니다. 브로커 양 모 씨가 김 후보자에게 얘기를 합니다. ‘식약처 담당자들이 연락은 오는데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라고 하자 김 후보자는 ‘과장 선에서 막혀 있다? 알았어’라고 답을 합니다. 닷새 뒤 양 씨는 다른 사람과의 통화에서 ‘인허가 푸는 건 승원 오빠’라고도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 본인은 공익 민원이었다고 했지만 임상시험 승인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입니다. 김 후보자 오늘 아침 출근길 발언부터 들어보시겠습니다. - 김승원/법무부장관 후보자 > 이번 코로나 임상 승인 관련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은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결론은 제가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적이 없고 또 그로 인해 식약처의 심사가 공정하게 안 이루어진 것도 아니며, 그 사실은 검찰의 불기소장에 명확히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 진행자 > 먼저 최고위원님 지금 김 후보자가 부정 청탁은 아니었다고 거듭 강조를 했습니다. 충분히 해명이 됐을까요? ◎ 한민수 > 조금만 우리가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충분히 소명이 되고 저는 이 문제 제기를 했던 앞으로도 얘기 나누겠습니다만 잘못된 제기를 한 사람은 이번에 상당한 곤혹에 처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저도 처음에 이게 무슨 얘기지 하고 좀 살펴봤어요. 일단은 우리가 지금 ‘식약처 로비 의혹’이라고 하는데 보통 장관 후보자들이 나오면 언론이 됐든 야당이 됐든 의혹 제기를 합니다. 이건 본질적으로 사안이 다른 문제예요. 왜냐하면 이거는 이미 검찰 수사를 3년을 받았습니다. 11명의 검사에 의해서. 그리고 그게 만약에 우리 정부에 이루어진 검찰 수사랄지 어떤 그런 거라면 봐주게 쓴 거 아니야 하고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겠지요. 그런 의혹이 있는 거 아니야? 그런데 지난 정권이 어떤 정권이었습니까.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이었어요. 그리고 지금 가장 앞장서서 하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무소속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죠.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습니다. 본인 휘하의 검사들 11명이 달려들어 수사를 한 거예요. 3년 동안. 그래서 검찰이 결국은 기소를 못하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있다는 거 말씀드리고 이게 새로운 사안이 아니고 이미 검찰이 수사를 그렇게 탈탈 털고 정말 압수수색도 다 했고 김 후보자뿐만 아니고 식약처 처장 관련자들 모두 수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불기소처분서 한번 보셨습니까? 이미 다 공개돼 있으니까 저도 봤습니다. 그 내용 한번 보십시오. 식약처 관계자들 모두 무죄가 났습니다. 그리고 김승원 후보자는 당시에 우리 민주당 의원, 야당의원이죠. 당시에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이 어떻겠습니까. 우리 이재명 대통령 대표 대표적으로 정적 제거를 하려고 했고 야당의원들 수사를 정말 광범위하게 무차별적으로 해왔습니다. 그중에 한 대상자가 저는 김승원 의원이라고 봅니다. 이분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됐죠. 그래서 본인들 정권에서 그렇게 해서 혐의가 없음으로 해서 결국은 기소를 못한 겁니다. 그래서 기소유예를 한 거 아닙니까. 기소유예에 대해서는 지금 김승원 후보자가 헌법소원까지 냈기 때문에 그건 또 받아보면 될 겁니다. 그 정도로 억울하다는 거예요. 두 번째는 마치 무슨 오빠 독약 로비, 이런 자극적 표현을 썼던데 그거 책임져야 될 것입니다. 당시 2021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코로나19 사안이 벌어지면서 저희들 다 우리 이 앵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외국 제약사에서 만든 백신 다 맞았습니다. 국내 제약사들이 얼마나 서둘렀습니까. 당시에는 여야 모두 정치권 의원들이 모두 이거 서둘러야 된다. 빨리 해야 된다. 예산도 투입해야 된다. 정부에서도 얼마나 서둘렀습니까. 문재인 정부에서. 그런 과정이 있었잖아요. 만약에 정말 김승원 의원이 여기에 대해서 부정 청탁을 했다면 벌써 사법처리 됐을 겁니다. 근데 수사에서도 문제가 없었고 당시에 저는 공익적 목적의 의견 전달을 했다고 봅니다. 공정하게 승인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투명한 절차를 밟아서 피해 보지 않도록 봐달라는 거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서 그렇게 수사하고 입증 못한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김승원 후보자가 오늘 도어스테핑 하면서 조목조목 반박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 우리 국민들도 그렇고 야당 의원들도 덮어놓고 앞뒤 잘라서 공격하지 마시고 한번 쭉 들어보십시오. 그랬는데도 문제가 있거나 불기소 처분 결정서 다 공개돼 있으니까 한번 입수해서 한번 보십시오. 어떤 내용인지. ◎ 진행자 > 이미 수사를 다 했고 관련자들은 무죄를 받았다. 그리고 김 후보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안이다. 어떻습니까? ◎ 정광재 > 사실관계 몇 개만 설명드리면 관련자들이 모두 무죄다 이건 아니죠. 식약처에 있는 분들이 재판을 받아서 식약처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무죄를 받았습니다. 지금 브로커로 지목되는 양 모 씨와 사업가 강 모 씨와 관련해서는 뇌물수뢰 약속죄와 관련해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기소유예가 약속한 사람들은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고 있고 약속받은 사람은 기소유예가 됐어요. 그 기소유예를 지금 전가의 보도처럼 ‘난 기소유예 받았으니까 이거 문제없는 것 아니냐’라고 김승원 후보자가 얘기하고 있지만 기소유예가 죄가 없다는 것은 아니고요. 여러 사정을 감안해서 기소하지 않는다라는 검찰의 판단이죠. 그럼 왜 기소유예가 됐는가 궁금합니다. 정말로. 2024년 8월에 서부지검에서 수사를 해서 의견을 밝혔을 때는 징역 8개월의 기소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줬는데 정작 2024년 12월 28일에는 기소유예가 됐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만 놓고 보면 국민적인 시각에서 일반적인 법 상식으로는 그것을 약속한 사람들은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받기로 한 사람은 기소유예가 됐으니까 김승원 의원은 왜 기소유예가 됐지? 당연히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김승원 의원이 민주당의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찰독재저지위원인가요, 그것도 맡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김승원 의원이 당시에 갖고 있었던 검찰 또는 본인이 판사 출신이기 때문에 이런 배경이 김승원 의원의 기소유예에 작동을 했던 것 아니냐. 당연히 그 의문 제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한동훈 의원이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300명 가운데 한 명인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갖고 있는 제보나 정보를 바탕으로 의혹 제기할 수 있는 거예요. 그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하는데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책임지는 거죠. 야마토3 한동훈 의원이 그거 모르고 공개하겠습니까. 관련 자료 출처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자꾸만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지금 해당 사안의 본질은 김승원 의원의 민원 청탁이 과연 적절한 것이었느냐 부적절한 것이었느냐 그와 관련해서 적법한 행위였느냐 불법행위가 있었느냐 이건데 그 문제를 제기하는데 손가락만 보고 달은 보지 않는 거 그게 좀 더 의아합니다. ◎ 진행자 > 소장님이 지금 말씀을 하셨지만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해서 녹취록을 계속 공개하고 있는 사람이 한동훈 의원입니다. 로비 의혹 수사 당시에 법무부 장관이었는데요. 오늘 김승원 후보자가 이와 관련된 발언도 했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 김승원/법무부장관 후보자 > 한동훈 의원은 이번에는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서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것입니다. 자신이 몸담았던 검찰과 법무부에서 외압으로 저에 대한 기소유예가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청문회에 꼭 출석해서 사실관계를, 외압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작년 5월 이 기소유예 처분도 억울해서 헌법재판소의 헌법소원을 제기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차분히 보면 될 것을 지금 한동훈 의원이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수사했던 그 수사 자료를 조금씩 언론에 흘리면서 정치 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사 자료 유출이야말로 형사처벌감입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 비공개 수사 기록을 불법으로 넘겨받아 정쟁과 정치 공작에 악용하고 있다라면서 법적 조치에 나섰습니다. 한 의원님 어떻습니까? 이 사안. ◎ 한민수 > 법적으로 조치해야죠. 고발 당에서 한다고 하는데 바로 고발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건 제가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통상의 의혹 제기가 아닙니다. 이미 본인이 법무부 장관 때 윤석열 정권에서 3년 수사를 해서 불기소 처분이 났어요. 8개월 얘기 나오잖아요. 이게 결정타가 될 겁니다. 왜냐하면 한동훈 의원이 이 사안이 심각해진 걸 이제 안 겁니다. 알았기 때문에 그전에는 자기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프레임을 전환하려고 한다 하는데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건 본인들이 집권하고 있을 때 검찰이 수사를 했어요. 근데 이게 혐의가 없으므로 청탁금지법에 위반이 안 된 것으로 결론을 그들의 검사들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끝난 사안이에요. 끝난 사안에 대해서 다시 제기하면서 그러면 뭔가 근거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제기할 때 그런데 이게 지금 정말로 수사 기록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지? 하는 대목들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본인은 공익제보자라고 하는데 그러면 공익제보자를 이제는 밝힐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저희들이 고발을 하고 수사가 들어가면. 저는 그런데 공익제보자 누가 서부지방검찰청에 수사 기소 계획문서를 갖고 있을까요. 결정적이죠. 이건 공익제보자 누가 검찰청 내부 문건을 입수해서 갖고 있습니까. 그런 제보자 저도 기자 오래 했고 이 앵커도 오래 했습니다만 그런 제보자 본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건 그래서 합리적으로 검찰 관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많은 국민들이 의심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아까 우리 정 소장이 8개월 구형 얘기했었죠. 왜 그런 줄 아세요? 2024년 12월 말쯤 가서 불기소 처분을 합니다. 그 전 주에 한 일주일 전 주에 이른바 강 모 교수, 강 씨가 이 혐의로 무혐의를 받습니다. 근데 검찰이 8개월 구형하겠다고 할 수 있었을까요. 같은 사안으로 이미 핵심적이라는 사람이 무혐의를 받았어요. 대한민국 어느 검사도 이거는 책임 못 집니다. 어차피 재판 가면 무혐의 나오기 때문에. 그래서 불기소를 하는 겁니다. 똑똑히 앞뒤 상황을 다 보면 알게 돼 있어요. 지금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녹취록 같은 경우도 자극적인 내용으로 계속 잘라 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브로커라는 이름을 붙여놨는데 저분이 이 시기가 끝나고 나면 상당히 많은 언론사나 이번 폭로한 사람들을 저는 법적으로 고소를 하거나 고발을 해도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지금 거의 무슨 술집 운영하면서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놨어요. 누가? 누군지 아시죠. 다 만들어놨는데 이분 직업이 보니까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직업까지 다 나옵니다. 화장품 제조업을 했더군요. 그리고 당시에 K대학의 박사 과정을 밟고 있었어요. 근데 이런 사람을 마치 이상한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 놓다 보니까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같은 경우는 부부 청문회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나오는 거 아닙니까. 이상한 스캔들로 만들고 있어요. 전형적인 정치 검찰들이 쓰는 수법들이죠. 앞뒤 다 자르고 자극적 용어만 딱 붙입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언론들이 받아쓰기해서 썼어요. 저분들이 검찰 할 때. 이번에는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명명백백히 밝히고 저는 한동훈 의원께서도 자신이 있다면 공익제보자 신분을 이제 밝히십시오. 어차피 지금 안 밝혀도 우리 당에서 고발하기 때문에 수사 들어가면 안 밝힐 수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것처럼 정말 검찰의 수사 기록이다. 그게 맞다 그러면 그건 아주 엄중한 사안이 됩니다. 피의사실공표죄가 되는 거고. 그다음에 공문서를 취득해서 기밀을 유지하게 않고 유출한 혐의가 되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의원이 이번에 상당히 무리하게 앞장선 것 같은데 이미 주워 담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 고발하겠다. 어떻습니까? ◎ 정광재 > 저는 바로 민주당에서 고발 조치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동훈 의원도 본인의 정치적 명운을 걸고 지금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한 검증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에서는 수사 자료 유출이 100% 확실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굉장히 복잡한 사안이기 때문에요. 재판과 관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 재료를 바탕으로 해서 세종메디칼이라는 회사의 주가가 급등락하면서 이 관련 재판도 진행 중이거든요. 수사 자료가 유출됐다 이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당연히 한동훈 의원도 그것이 불법적인 자료 확보였더라면 이렇게 공개하는데 당연히 주저했을 거예요. 그러나 본인이 법조인으로서 법무부 장관을 했었고 지금은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 정치적 책임을 지고 폭로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고발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그에 상응하는 법적 조치를 한동훈 의원은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양 모 씨가 브로커냐 아니냐 이건 전 국민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락을 봤을 때 양 모 씨는 이 청탁을 관철시킴으로써 명백하게 경제적 이득을 얻었습니다. 김승원 의원이야 후원금 한도가 다 찼기 때문에 후원금 500만 원을 받지 못한 게 지금은 정말 불행 중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양 모 씨는 본인이 경영하는 회사에 무려 6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사업자 강 모 씨로부터 투자를 받게 됐습니다. 그 이후에 어떤 얘기까지 있었냐면 현금 2천만 원 만들어서 김승원 후보를 도와줘야 된다 이런 것까지 나오거든요. 저는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 한동훈 의원이 정치 검찰의 티를 벗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공격할수록 본질에 국민들은 더 집중할 거라고 봅니다. 본질은 김승원 의원이 사적인 인연을 바탕으로 그 사람의 민원을 들어주기 위해서 자신과 상관도 없는 식약처에 문자메시지를 그대로 전달했고, 과장 선에 막혀 있다고 하니까 ‘그럼 복지부에도 얘기해 줄까? 꽁머니 ’ 이런 식으로 얘기했던 거예요. 과연 누가 지금 300명의 국회의원들이 있습니다. 제가 가서 민주당 의원에게 ‘이런 이런 거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을 때 김승원 의원처럼 발 벗고 나서서 도와줄 사람 있을까, 저는 그렇다고 보지 않거든요. ◎ 한민수 > 말씀들을 잘하신 것 같아요. 저는 한동훈 의원이 정치적 명운이 걸린 걸로 봅니다. 제대로 저는 걸렸다고 보는데 왜냐하면 아까 말씀하시는 정 소장님 얘기들을 보면 다른 재판들을 하다 보니까 재판부에 가거나 또 변호인들이 조사를, 서류를 보지 않겠냐 이런 여러 가지를 한동훈 의원이 폭로할 때도 여러 가지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 제가 기자 생활도 했고 여러 가지 들어보면 서부지방검찰청의 기소계획 문서는 어디 재판부에도 가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검찰 내부에서 이거를 기소하지 말 것인지 아니면 김승원 의원에 대해서 구형 8개월을 할 것인지를 논의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가 다른 데 가 있을 수 있었을까요. 제가 딱 보니까 처음에 예결위에서 제기할 때 그건 한동훈 의원이 면책특권이 가능합니다. 근데 나머지 것들 SNS에 폭로한 것들은 본인이 그렇게 자신 있으면 앞으로 고발되면 제대로 이번에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아이폰 비번 푸세요. 이번에도 스물 몇 자리인지 또 안 풀고 넘어갈 수 없을 겁니다. 이제 국민들이 용서 안 할 겁니다. 이번에는 아이폰 비번 꼭 풀고 제대로 수사 받아서 이제 야당 의원아닙니까? 야당의원으로서 수사 제대로 한번 받아보십시오. 그래서 제대로 받고 밝히시고 그 다 잘라진 녹취록 얘기하는데 그거 새로운 거 아닙니다. 윤석열 정권 검사 11명이 다 본 겁니다. 그게 수사 기록이에요. 거기서 본 거 다 검증했어요. 만약 야당에서 공격하는 것처럼 거기에서 무슨 과장 얘기 그 검사들이 안 봤겠어요? 그 과장 조사 안 한 줄 아십니까. 조사해서 무혐의 난 거 아닙니까. 다 조사한 내용들입니다. 조사한 내용을 지금 마치 새 것처럼 얘기하면서 정치적 공세하는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잖아요. 이게 당시에 코로나 상황도 한번 보시고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은 얼마나 빨리 우리 개발해서 백신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속기록 한번 다 들여다 보세요. 다 그렇게 했고 정부에서도 얼마나 서둘렀습니까. 외국 백신 사다 쓰면 우리 국부 유출 아닙니까. 그런 맥락들을 한번 보실 필요가 있는 거예요. 다 보면서 수사한 겁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서. 그런데 얼마나 김승원 의원을 기소하고 싶었겠습니까. 11명이 했고 이런 문자가 나오고 있으니 포렌식 해가지고, 근데도 못한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과거에 자기들이 수사했던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마치 새로운 무슨 김승원 의원의 의혹이 나온 것처럼 공격하면 저도 한동안 며칠 봤습니다. 정말 이게 뭐지? 근데 이미 결론은 다 난 것 같아요. 그래서 법적 조치 하니까 거기에 대해 당당히 응하시고 저는 김승원 후보자가 얘기했듯이 한동훈 의원 청문회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은 청문위원 내라고 하는데 그건 국민의힘 사람들한테 장동혁 대표한테 부탁해 보시고 그건 거기다 부탁할 얘기고 저는 저렇게까지 자신이 있고 당당하면 정말로 공익적 제보를 받은 게 맞다면 증인으로 나오십시오. 그동안 얼마나 그랬습니까. 야당 청문회 할 때마다 왜 증인 제대로 안 나오냐고 공격 많이 했잖아요. 우리 정부에 대해서. 나오셔서 이거 공개 한번 깔끔하게 한번 해 주시죠. ◎ 진행자 > 청문회 증인으로 나와야 돼요? ◎ 정광재 > 근데 한동훈 의원이 공언하고 있잖아요. 아마도 청문회가 열리지 않을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이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한 논란 김승원 후보자를 지명했을 때는 이 사안이 이렇게까지 번질 것이라고 청와대에서는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인사 검증 라인에서 이런 거 이런 정도까지 예상했겠습니까? 그렇다면 지명하지 않는 것이 맞았겠죠. 저는 한동훈 의원과 관련해서 이게 수사 자료 유출이다 아니면 어떻게 자료를 확보했느냐 이것에 대해서 자꾸만 민주당이 문제 제기를 하는데 과거 사례를 보니까요. 김의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시에 공익제보자와 관련해서 얘기했었을 때 수사 자료 본인이 다 갖고 있다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 청문회 자리에서 얘기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수사 자료 누구나 갖고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이거 국회의원이라면. 왜냐, 국회의원은요. 공익제보자의 신고 대상이 됩니다. 공익제보자들이 본인이 갖고 있는 것들이 정말로 공익적 가치가 있어서 제보를 할 때 누구에게 할 수 있는가는 선택하기 마련이거든요. 국회의원 300명은 공익 신고 대상이 되기 때문에 저는 얼마든지 다른 사람들이 이런 제보를 했을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생각하고 아까 서부지검에서 8개월의 구속 기소 의견이 있었다. 이것도 그게 검찰 조직에 여전히 있는 사람이든 아니면 당시에 검찰에 있었다가 민간에 나온 사람이든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이 지금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공익 신고를 했다면 그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민주당이 그만큼 자신하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고발하고 이것이 과연 공익제보로서의 의미가 있었던 건지 아니면 불법적 자료 취득에 따라서 한동훈 의원이 책임을 져야 하는 건지 그걸 명명백백히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수사 자료 유출이다 아니다. 입장이 완전히 다르신 것 같고 어쨌든 민주당에서 고발을 하게 되면 수사가 진행될 것 같긴 합니다. ◎ 한민수 > 공수처에서 아마 고발할 것 같은데요. 수사를 저는 빠르게 진행해서 만약에 정말 한동훈 의원이 검찰 출신 아닙니까? 자기 부하 검사들을 통해서 일각에서 의혹을 갖고 있는 것처럼 정말 이런 수사 기록을 유출하면 절대 안 됩니다. 국회의원들 누가 갖고 있습니까? 저는 수사 기록 본 적 없어요.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하는 사람들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법사위에 계신 분들 중에 공개된 자료랄지 정말 이건 비공개로 제출하는 자료랄지 그거는 봤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동훈 의원은 그럴 신분도 아니고 이런 검찰 내부에서 이거를 몇 개월로 구형을 할까 말까 하는 수사 기록을 바라보는 공익제보자가 대한민국에 누가 있습니까. 저도 기자 오래 했습니다만 그런 공익제보자를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청문회를 안 해요? 여야 합의됐어요. 이미. 날 잡았습니다. 지금 안 잡힌 사람은 딱 한 명 있어요. 용혜인 후보자 말고는 다 날짜 잡혀 있어요. 제가 아침에 내부 회의 때 자료까지 봤는데 날짜를 기억 못하는데 ◎ 진행자 > 15일입니다. 15일. ◎ 한민수 > 포털 찾아보세요. 15일 여야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청문회를 안 합니까. 한동훈 후보랑 혹시 가까우면 얘기하세요 청문회 증인으로 나가시라고. ◎ 진행자 > 일단 인사 청문회는 15일 날 잡혀 있고요. 그날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청문회가 잡혀 있지 않다고 한 용혜인 후보자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과 의혹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는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청문회에서 말씀드릴 것이다라면서 모든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의 사퇴 요구도 있고 여론 악화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나는 청문회까지 가겠다 이런 의지인가요? ◎ 정광재 > 의지는 명확한 것 같습니다. 황금성게임랜드 그리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순방 중이긴 하지만 본인이 이번에 왼쪽을 덜 챙긴 것 같다고 얘기를 한 이후에 나온 인사였기 때문에 본인의 지지 기반인 왼쪽을 챙기겠다는 의지에서 용혜인 후보자를 지명한 것 같아요. 그러면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적어도 인사청문회까지는 시간을 줘야겠다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이렇게 논란이 됐었던 사람들도 강선우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도 그랬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당시에도 인사청문회를 했죠. 그러나 결과는 어땠습니까? 민심을 이기는 정치는 없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 지금 국정 지지율 굉장히 큰 폭으로 단기간에 떨어졌기 때문에 어떤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번 개각했을 겁니다. 그래서 애초에는 소폭 개각이 있을 거라고 예상됐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폭, 그리고 예상하지도 못했던 성평등가족부 장관까지 포함이 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오히려 그게 부메랑이 돼서 본인의 국정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이런 여론의 역풍을 뚫고도 임명을 강행하겠다고 한다면 저는 짚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격이 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가뜩이나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본인들이 원했던 것보다는 선거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또 당권 선거 과정에서도 당내 갈등이 굉장히 첨예했기 때문에 잘못하면 이재명 대통령 레임덕이 조기에 찾아올 수 있다, 이런 분석들이 많았는데이런 식의 여론의 역풍을 딛고 본인이 원하고자 하는 사람을 임명 강행한다면 분명히 국민들은 오만하다고 판단할 겁니다. 그러면 지지율 정말로 3자가 아니라 2자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는 거예요. 그런 거를 안고서까지 과연 용혜인 후보자를 끝까지 임명 강행할 수 있을까. 저는 그건 우리나라 정치 공학 공식으로 보면 어렵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오늘 용혜인 후보자의 발언을 보면 일단은 버티겠다는 것 같은데 끝까지 갈 수 있을까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 한민수 > 지난 개각 때 6명의 장관 후보자 개각이 있었고 청와대 참모들까지 하면 10명 정도 개각이 있었죠. 처음 개각이 이루어지고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같은 경우는 AI 워낙 전문가 아닙니까. 탁월하신 분이고. 저랑 같이 과방위 활동도 했는데 여러 가지 정말로 능력이 있으신 분이더라고요. 이런 분을 조국혁신당도 우당이긴 하지만 야당 아닙니까? 야당에서 발탁해서 청와대 참모로 쓰셨고. 또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는 여기 당은 작지만 기본소득당 대표이고 발탁을 해서 그리고 이분이 평소에 활동해 왔던 부분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랄지 여성 문제나 청소년 문제 여기에 대해서 활동을 한 것에 대해서 부인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평가들을 많이 받아왔고. 여기에 발탁해서 썼는데 이분이 기본소득당이라는 독특한 구조가 있죠. 근데 현재로서는 비례대표 의원인데 통상 비례대표 할 때는 내려놓는데 기본소득당이라는 1인 원내 한 분 계시잖아요. 국회의원. 그러니까 이분이 내려놨을 때 후순위로 받는 게 기본소득당 후보자라면 이런 문제도 생기지 않을 겁니다. 사실은. 그런데 그러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까 우리 국민들이 보실 때 정말 비례대표 내려놓지도 않고 의원직까지 유지하겠느냐 이런 국민정서들 반발이 있고 국민정서가 좋지 않은 건 사실이죠. 그리고 이미 청와대에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까. 청문회에서 소명할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저는 용혜인 후보자가 저렇게 말씀하고 또 김민석 당대표도 얘기하신 게 국민들의 말씀을 듣고 경청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말씀하시는 의견들, 또 반대쪽에서는 제가 일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기본소득당의 특수한 상황이 있고 이건 처음 있는 사례입니다. 사실 관례와는 좀 달라요.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반 상황이 다르지 않느냐, 이런 반론도 있는 게 분명히 합니다. 저는 국민들이 불편해하시는 부분들 저도 왜 안 듣겠습니까. 저도 지역 주민들에게 듣고 있고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저는 용혜인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고 한다는 게 이런 얘기들을 종합적으로 듣고 정말 야당도 빨리 청문회 날짜를 잡고 해서 용혜인 후보자가 설명을 할 거 아닙니까. 여러 가지 논란 부분들 본인 후보자가 제일 설명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듣고 나면 국민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미흡해 그럼 거기에 따른 판단이 내려질 것이고요. 설명을 들어놨는데 사정이 있지 않겠나 이렇게 용인한다면 또 수행을 할 수 있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근데 처음에 논란이 됐던 건 비례대표직을 유지한다 이 부분이 논란이었는데 그 이후에는 자격이 되느냐 이 얘기가 나오면서 과거 노동당 언더 조직에서 활동을 했다 당시에 행동 강령이 성평등과는 배치되는 그런 행동 강령들이 있었는데 용 후보자가 그때 묵인을 했다, 방조했다라고 하면서 여성단체가 반대 입장을 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한민수 > 이 부분도 저는 청문회에서 확실하게 검증, 본인의 말씀으로 후보자의 말씀으로 명확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언더 조직 얘기가 나오니까 일단 기본소득당에 당대표 하시는 분께서는 사실과 다르다 입장을 분명히 냈어요. 그러면 당에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한 거고 여기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한 쪽에서는 맞다고 했으니까 거기에 대한 청문회에서 질문이 당연히 나오지 않겠습니까. 후보자가 거기에 대해서 분명한 소명을 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당에서 사실과 다르지 않다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사실과 다르다고 했기 때문에 용혜인 후보자도 거기에 대해 입증할 수 있는 본인의 육성이 됐든 뭐가 됐든 거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저는 매듭을 지어야죠. 저런 부분이야말로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이 질의를 하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자격 논란이 좀 있거든요. ◎ 정광재 > 저는 사실 비례대표를 겸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이것은 오히려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자질 논란입니다. 용혜인 후보자가 6년 동안 재선의원으로 활동을 했어요. 그런데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적임자이느냐, 이게 만약에 그동안 했던 행동들이나 정치적인 활동들이 정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면 여성단체든 어디서든 환영의 메시지를 냈을 겁니다. 그런데 그동안 6년 동안 했었던 행보를 보면 2030 세대 간의 젠더 감수성 젠더 갈등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런데 어느 일방의 편을 들어왔던 분이에요. 기본소득당이 기본소득이라는 당의 강령도 있지만 페미니즘 정책을 강조했던 정당입니다. 그러면서 2030 남성들은 용혜인 후보자가 과연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적임자냐. 오히려 남성들이 지금 2030 세대에서는 역차별을 받고 있는데 그 부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재명 대통령이 2030 남성들은 이미 우리 지지자라고 할 수 없으니까 그쪽 포기하고 2030 여성만 챙기겠다 이런 뜻을 갖고 있는 거냐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비동의 간음죄라든가 생활동반자법과 같은 내용들은 사회적인 논란이 굉장히 많은 법안입니다. 근데 성평등가족부 장관이라면 사회 통합과 관련한 목소리를 가장 주도적으로 내야 하는 분인데 어느 일방의 편에 서서 그쪽만 책임지려고 한다. 그러면 그분이 과연 적임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 과거 언더 조직에서 활동했었던 것들에 관한 논란이 더해지고 있는데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제일 신경 써야 될 게 여성 인권입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게임사이트 . 그런데 그때 당시에 언더 조직에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주장했는지는 검증해 봐야겠지만 여성의 낙태권이라든가 혼전순결이라든가 이건 그동안 여성단체에서 줄곧 주장해 왔던 여성 인권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행보거든요. 이런 분이 과연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자격이 있느냐. 더군다나 전임자인 원민경 장관은 여성단체로부터 굉장히 호평 받고 있는 분이에요. 일 잘하고 있는 분을 굳이 빼서 논란이 되는 분을 그 자리에 넣겠다고 하니까 이런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게 정치적인 논란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정말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는 순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은 청와대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 진행자 > 국민의힘에서는요. 이번 개각 인선의 배후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 부속실장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김승원 후보자 낯 뜨거운 ‘오빠 뇌물 사건’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이 청탁 뇌물 사건의 결과입니다. 실험용 쥐가 피 토하며 죽는 약이 코로나 치료제로 나올 뻔했습니다. 용혜인 후보자 과거에는 국고보조금이 ‘기생충 정당’ 양산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 국고보조금 받겠다고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만사형통 김현지 실장이 인사 검증도 짓뭉갠 것이 아닌지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김현지가 인사라인’이라는 내부 고백이 진짜 현실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로 내각 채우면 결과는 뻔합니다. 바로 ‘민생 지옥’입니다. ◎ 진행자 > 소장님 김현지 배후설 어떻습니까? ◎ 정광재 > 이게 우리 당이 그냥 근거 없이 주장한다고 하는데 사실 인사라는 건 굉장히 내밀한 과정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밖에서는 전혀 알 수가 없어요. 그러면 합리적인 몇 가지 근거들로 유추해서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혹 제기는 정치권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그 의혹의 근거가 첫 번째 뭡니까? 과거에 인사 청탁 문자가 들어갔었을 때 누굽니까. 안산갑 김남국 의원이 문자 뭐라고 보냈습니까? 비서실장 ‘훈식이 형’한테 얘기하겠다는 건 말이 돼요. 왜냐, 강훈식 비서실장은 인사위원장이에요. 근데 인사라인과는 전혀 상관없는 ‘현지 누나’에게 얘기하겠다라고 하잖아요. 그때서부터 김현지 실세설, 김현지 부속실장이 현 정권의 인사를 다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의심하기 시작했고 그런 의혹을 불식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현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번에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출신이 인사라인은 김현지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저는 그게 반농담조였다고 감안해서 한다고 하더라도 여권 전반에 김현지 부속실장이 이 인사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라는 것을 공유하고 있다는 。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용혜인 장관 후보자가 이른바 PD계열에서 운동권 활동가를 했던 분입니다. 그런데 박원석 전 의원이 방송에서 얘기한 바를 종합해 보면 김현지 부속실장도 PD계열의 학생운동을 했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그 기본소득당의 배후에는 특정 이념을 계승하겠다고 하는 이른바 비선조직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 비선조직을 매개로 해서 얼마든지 이런 식의 인사 추천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것을 의혹을 제기한 거고 이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청와대가 설명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근거가 있을까요? ◎ 한민수 > 근거 좀 한번 대보세요. 정말. 말만 하고 근거 없이 정 소장까지도 그러면 안 되지만 제1야당 대표인 장동혁 대표 너무 하는 거 아닙니까. 전직 부대변인이 방송하는지도 모르는, 생방송 되는지도 모르는 사이에서 본인 혼자 얘기했던데 저는 그분도 근거 없이 한 얘기 아닙니까. 돌아다니는 얘기. 그 근거 한번 대보십시오. 김현지 비서관일 때 하도 공격들 많이 했어요. 근데 본인들 정권 때는 김건희 씨가 다 해버렸는지 몰라도 우리 국민주권 정부에서 어떻게 일개 비서관이 인사를 다 합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고요. 그리고 지금은 김현지 부속실장 가 있습니다. 정말 제가 듣기로는 처신 하나하나를 조심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근거인, 공격을 하기 위해서 무슨 좌파 카르텔에다가 비선실세에다가 할 수 있는 얘기는 어마어마한 주장들은 다 합니다. 그리고 뭐였습니까? ‘실험용 쥐가 피 토하며’ 이거 마치 김승원 후보자가 이렇게 무슨 뭘 조작한 것처럼 느끼기에 이런 식의 주장은 저는 과하다고 봅니다. 과할 뿐만 아니고 이런 거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주장해서 본인들 당장은 항시 지지하는 사람들만 속 시원하다고 하지 우리 상식적이고 중도에 계시는 개혁적인 분들 보수도 중도개혁 분들 이런 분들 이렇게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명확하게 공세를 하고 정말 청와대에서 일하고 있는 참모들 김현지 부속실장을 건드리고 이렇게 공격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결국은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님을 공격하기 위해서 그런 거 아닙니까. 딱 의도가 뻔하잖아요. 그러면 명확한 근거를 갖고 예전에 우리 야당 때 김건희 씨의 인사농단이랄지 이런 것들은 다 드러난 얘기들 아니었습니까. 정말로. 근데 이렇게 때는 이때다 하고 공세하면 뭐가 도움이 될 줄 알고 있는데 이게 과하면 본인들 안 하는 것보다 못한 상황이 됩니다. 아니, 만사형통 맨 얘기하는데 하나라도 대면서 얘기를 해야죠. 그런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 진행자 > 근거가 없다라고 주장을 하셨습니다. ◎ 정광재 > 이 얘기를 하니까 과거에 2015년 말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었던 게 정윤회 문건이라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언론에서 정보 보호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 대한민국 권력 서열이 1등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당시에도 민주당이 그걸 갖고 엄청나게 공격을 했었는데 처음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렇게 몇 가지 단서들로 제기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이후에 정말 불법행위가 드러나고 수사가 이뤄지면 그 내용에서 이런 이런 퍼즐이 맞춰지는 거지 처음에 야당이 어떻게 다 알고 그걸 제시합니까? 이건 정치에서는 항상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근거를 갖고 제시하라? 제가 합리적 근거 갖고 말씀드렸잖아요. 김현지 실장이 인사라인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사람은 김현지 실장에게 얘기하겠다고 하고 이러니까 이런 의혹들이 세간에서 계속 증폭될 수밖에 없는 거죠. ◎ 한민수 > 정윤회 문건 자체는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언론에서 폭로를 했죠. 지금 제1야당처럼 아무 얘기나 회의만 열리면 아무 얘기나 하는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와대를 공격하고 대통령의 발목을 잡으려고 하면 거기에 합당한 얘기를 해야지 전혀 본인들끼리 얘기하고 끝나잖아요. 저런 식의 주장은 과하다. 절대 더 이상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 진행자 > 일단 제가 질문을 ‘배후설’이라고 질문드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도 좀 보겠습니다. 계속 하락 중인데요. 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보시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긍정평가 37.4% 부정평가 59.5%입니다. 특히 30대 지지율은 29.8%로 20대의 지지율과 더불어서 3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8주 연속 하락해서 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리얼미터에서는 장관 인선 논란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을 했는데요.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 한민수 > 매주 월요일마다 ◎ 진행자 > 어떡하죠? 모바일 온라인야마토릴게임 ◎ 한민수 > 여론조사가 나오니까 제가 똑같은 질문을 받는데 우선 제가 집권여당의 민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런 여론 수치가 우리 대통령님도 그렇고 우리 당도 그렇고 지지율이 높고 높아가고 할 때는 더욱더 우리가 국민들로부터 여러 가지 힘을 받는데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지적 아니겠습니까. 저는 엄중하게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일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부동산 문제가 있었고 세제, 그리고 지금 다 아시는 것처럼 여전히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실제로 우리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고물가와 고금리가 정말 힘듭니다. 저도 제 지역에 전통시장도 가고 상가를 가보면 특히 식당에 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지 않아요.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그 얘기는 가처분소득, 이른바 돈을 쓸 수 있는 여유분이 계속 줄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말씀드린 대로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요. 리얼미터에서 원인으로 보는 인사 논란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통령님께서 6명의 개각 장관들하고 또 야당의원까지 포함시키는 정말 청와대 참모까지 10명의 인사를 냈을 때는 고심하셨고 적재적소에 실력의 인사를 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만 용혜인 후보자를 이렇게까지 국민들이 감정적인 문제를 느끼실 거라는 생각을 했을까 이런 부분도 보고 있고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김승원 후보자 문제는 거의 다 정리가 되는 수순이라고 봅니다. 야당도 청문회 날짜를 정했고 의혹 제기하는 분의, 한동훈 무소속 후보자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정치적 책임뿐만 아니라 법적 책임을 질 상황까지 왔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들이 가려지고 그리고 저희들이 정기국회로 해서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서 국민들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입법과 정책을 청와대와 정부와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국민들 삶의 피부로 와닿으면은 하락 추세가 멈추는 것뿐만 아니고 다시 상승이 가파르게 나오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해봅니다. ◎ 진행자 > 어떻습니까? 국정 지지율 하락. ◎ 정광재 > 저는 인사가 잘못됐다는 데 대해서 국민들이 광범위한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용혜인 후보자나 김승원 후보자나 앞으로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김승원 후보자도 15일에 하면 앞으로 한 7일 정도의 시간이 남았어요. 그 기간 동안에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한 논란은 더 확대돼서 언론에서 엄청나게 부각될 겁니다. 용혜인 후보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정작 두 후보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청와대나 민주당이나 우리가 다수당 의석을 갖고 있으니까 결국 하루 인사청문회만 거친 이후에 국민의힘이 반대하든 말든 그냥 임명하면 마무리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지지율은 더 급락할 겁니다. 그 기간이 저는 앞으로 한 3~4주간 계속될 수 있다고 보는데 과거에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에 굉장히 국정 지지율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했을 때 당시에 전 국민적인 반감이 있었고 정권 자체가 흔들릴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겪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이재명 대통령 과거 1년 동안 국정 지지율 상당히 좋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도 좋았고 여러 가지 열심히 하겠다라는 의지를 국민들이 높이 평가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지난 1년간을 한번 돌아보니 별로 나아진 것도 없고 그리고 과거에 민주당이 그렇게 반대하고 비판했던 윤석열 정부 때와 인사나 이런 면에 있어서 크게 달라진 게 뭐냐라는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거든요. 이렇게 민심이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다수 의석을 갖고 있고 내가 대통령이니까 임명하겠다, 이런 마음을 먹는 순간부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제 순방 가셨잖아요. 지금 순방에 누가 관심이나 있습니까. 이런 국정 동력을 살리려면 정말로 완전히 본인의 국정 기조를 쇄신하겠다라는 의지가 읽혀야 되는데 지금 인사와 관련해서는 그런 의지가 읽히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국민들은 실망하고 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지지율 하락 추이가 멈출지 반전할지 다음 주에도 두 분을 뵈니까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오늘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는데요. 개헌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 개헌도 추진하겠습니다.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입니다. ◎ 진행자 > 소장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 정광재 > 저는 5·18 부마항쟁의 헌법전문 수록 동의합니다. 그 국민의힘도 계속해서 얘기했었던 거고 그런데 더 나아가서 개헌 논의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권력구조 개편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이 야당도 충분히 동의할 수 있는 수준의 권력 구조 개편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어떤 카드를 갖고 국민의힘을 설득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개헌과 관련해서 가장 큰 걸림돌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이든 중임이든 이런 문제거든요. 본인은 나 도둑질하지 않겠다. 내가 그 얘기를 왜 해야 되냐, 이렇게 얘기하지만 때로는 국민이 인식하는 것에 대해서 광범위하게 그런 인식이 있다면 내가 그 얘기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난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인이 원하는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억울한 일도 해야 하는 게 대통령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문제를 먼저 말씀해 주시면 개헌 논의가 조금 더 진일보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어떻습니까? ◎ 한민수 >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전문에 넣는 얘기는 국민의힘 사람들을 입에 올리지 마십시오. 자격 없어요. 전직 당대표가 5·18 민주 영령들이 계시는 묘역에 가서 무릎까지 꿇었지만 그 뒤에 보인 행태는 어떻습니까. 만약에 진정성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이진숙 의원 제명하는 데 동참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근데 이진숙 의원 감싸고만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얻다 대고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헌법전문 얘기를 합니까. 저는 절대 헌법 얘기는 국민의힘 사람들은 올리지도 마십시오. 그런 사람들이 얻다 대고 대통령한테 계속 연임, 못하지 않습니까? 청와대에서 이미 비서실장을 통해서도 명백히 얘기를 했어요. 현행 헌법으로 되지 않는다. 가당치도 않다. 되지도 않고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거다. 그렇게 얘기했으면 끝난 거 아닙니까. 저런 사람들이 말꼬리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무슨 얘기를 하든지 간에 대통령 모욕 주고 우리 정권 흠집 내고 그런 의도가 너무 뻔해요. 그러면 먼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그리고 계엄을 못하게 만드는 개헌부터 찬성하고 통과시키십시오. 거기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는 사람들이 걸핏하면 대통령 발목이나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반성하시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부터. ◎ 진행자 > 김민석 대표가 오늘 개헌 얘기를 꺼냈는데요. 이 논의도 어떻게 진행되는지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화▷ 이메일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400/article/6850115_36974.html 내라고 하는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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