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화상영어 수능 준비로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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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ko34 작성일20-08-19 11:41 조회1,7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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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 토크를 시작한 지 만 6년입니다.
지금은 학생이 너무 바빠서 하고 있지 않네요.
2014년 정도쯤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화상영어 가격이 무척 비쌌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 큐빅토크가 가격이 저렴해서 반신반의로 시작을 했는데요
강사를 잘 만나서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중 2학년 때까지 했습니다.
영어성적은 학교에서 최상급이어요
초등학교 때는 매일 받다가 중학교 올라가서는 수업 횟수를 좀 줄였습니다.
단어나 독해력은 초등학교 때 강사들이랑 과학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했던 게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말하기가 되니 수업 시간에 문법도 쉽게 이해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지금도 영어만큼은 학교에서 탑입니다. 남는 시간을 다른 과목에 최대한 투자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비교적 시간이 있는 초등학교 때 화상영어를 통해 영어 기초를 다져 놓는것은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정말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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