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문의 | 연장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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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anjie 작성일11-06-24 10:18 view3,245회 comment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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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날 다음날 수업 (오전 수업은 빨리 예약이 차서 수업 끝나고 바로 예약하는데 등록 기간 다음날이라면서 안되더라구요.) 예약하려고 기간 변경 부탁드렸는데 그러고 나니 그날, 수요일 저녁 수업 예약을 할 수 없었어요. (남은 큐빅이 사라졌기 때문에)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구요. 또 마이크가
i will try to let him know 라고 했기 때문에 퇴근후 확인했을 때 큐빅이 있거나할 줄 알았기 때문에(마이크랑 12:00 &12:30에 수업 하기로 했던 거라서 연락 드렸을 줄 알았어요)
첫번째는 선생님 과실이기때문에(태풍으로 인터넷 안되심) 연장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구요. 두 번째는 제가 기간변경 요청드린 거라 잘 모르겠네요. 남은 큐빅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자잘한 것들이야 있지만 전 큐빅토크에 별 불만 없는데요. 요즘 서비스 시대라 바로 처리가 안되는 부분에서는 좀 그러네요. 사실 이런식으로 올리는 시간이 거진 30분이 걸리고... 전화 통화안되는 것이며 ... 웬만한건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매니저님께서는 글을 통해서 싼 가격에 대해서 강조하시는데 사실 효과가 더 높다면 여기 등록하신 대부분의 분들 몇만원 더 내는 것은 별 문제 아니신 분들이시라 생각되는데요. (저도 세 달 이상 하면서 가끔 시간&에너지낭비라고 생각되거나 하루종일 기분 나빴던 수업이 꽤 있어요. 몰라서 수업 듣는건데 짜증스럽게 "그래서 니 질문이뭐냐?" 이런식으로 묻는다던가.. 계속 타이핑만 한다거나 ..그냥 상냥하게 웃고만 있는다거나.. 못알아들었던 것 분명한데 동의한다고한다거나... 물론강사관리까지 하실 여력이 없으실 것은 이해합니다.)
저번에 자유게시판이던가요. 쓰신 글 보고 엄청 길게 답글 썼다가 날아가서 간략히 여기다 씁니다. 그 때는 거의 강사분께 모멸감을 느껴서... 격하게 썼었는데요. 그 때 생각이 나서... 하루종일 기분 나빠서 아무것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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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좋은선생님들 많이 계시고 만족 스러운 부분이 많아 3개월 연장했습니다. 좀 더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지금처럼 좋은 가격에(손해보시는 수준은 아니셨음하구요.) 보다 효과적인 영어 능력 향상을 얻을 수 있도록, 대한 민국의 대표 영어교육사이트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이런 한 시간 걸렸네요...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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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iecomment
anjie 작성일아, 마이크께는 설명이 복잡해질 것 같아 2slot이라고 했는데 수요일에 제가 받을 수 있는 수업을 4 slot 이었습니다. 그런데 오전엔 강사분 인터넷문제로 오후엔 큐빅이 없서져서 4slot 을 모두 받지 못했습니다.
cubictalkcomment
cubictalk 작성일
고객님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br>고객님의 연기처리는 현재 시스템적으로 해결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br><br>두수업다 마이크는 기술문제라고 해서 태크를 달아 놓았습니다.<br><br>이걸 관리자가 보고 판단을 하는데요<br><br>일단 프로세스를 선생님선에서 기술문제라고 생각되면 바로 수업이 연장되도록하겠습니다.<br><br>고객님 강사관리까지 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부분입니다.<br><br>강사님과 고객님과의 커뮤니케이션과정에서 서로 기분이 나쁠것 있을수 있습니다만 그때는 관리자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br><br>관리작 판단을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br><br>두수업다 연장을 해드렸습니다. <br><br>anjie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br>
anjie다음과 같이 수업연장건이 처리 되었습니다.<br>
수업연장일 : 1일<br>
수업연장대상수업 : 2011-06-22 06:30:00수업<br>
종전수업종료일 : 2011-09-24<br>
연장수업종료일 : 2011-09-25
anjiecomment
anjie 작성일<P>두 수업 다의 의미가 모호합니다. 오전2slot이 연장 되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직 수업 종료일이 9월 24일로 되어 있습니다만. <BR><BR>밤 수업의 경우 온전히 마이크의 문제라고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BR>제 과실(기간을 변경이후 큐빅이 사라진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함)-> 제 과실이 제일 크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BR>운영측의 과실(위의 경우를 인지시키지 않음.)<BR>마이크의 경우는 가장 적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BR>=> 그래서 밤 2slot 은 연장이 안되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BR><BR>그런데 제 생각에 6:00 수업에서 마이크가 기술문제라고 하는 것은 잘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집에서 수업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의 경우도 본인 컴퓨터 또는 인터넷의 문제로 스카이프에 접속하지 못한경우 저희 과실아닙니까? 전 컴퓨터가 좋질 못해서 스카이프 장애가 많은 편인데 당연히 제 과실이라 생각해왔고 수업상에는 문제를 제기한 적 없습니다. <BR>두어번 마이크의 수업을 받고 굉장히 만족해서(친절하지 않지만 학구적이시고 적극적이시더군요. 시간이 지나도 알때까지 설명하려하시구요.) 고정으로 돌리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전을 기술 상의 문제기 때문에(제가 태풍을 몰고온건 아니잖습니까 ) 제가 연장을 받을 수 없다고 마이크가 이야기한것이라면 좀 고려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수업에서 기술상의 문제이기 때문제 제가 연장을 받을 수 없다고 마이크가 이야기한 것이 확실한지요. <BR><BR>강사관리의 문제는 일단 복불복이라는 생각에서 말씀 드린 겁니다. 전화 영어(지금도 부담스러워서 화상 끄고 수업받기 때문에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은 아닌데 편차가 심합니다. 강사별로도 그렇고 한 강사에게서도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때로는 상처가 되기도 하죠. 그런 강사의 경우, 다음에 절대 예약을 안하기는 하지만 지나간 25분 때로는 50분을 돌릴 수는 없습니다. 불만이 있으면 연장해주십니까? 수강 초기에 고정 수업 문의드리면서 두 번째 수업 받은 분이 별로 였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을 때 누구였냐고만 물으시고, 죄송하다는 말도, 아무런 조치도 없었습니다. 제 시간, 전화비를 들여 컴플레인을 했을 때 저에게 오는 이득은 뭐죠? 큐빅토크의 발전을 위해서인가요? 전화 걸때마다 받으시는 것도 아니시구요. <BR><BR>게시판 확인 및 두 개의 글쓰는데 1시간 반여가 걸린 것 같습니다. <BR>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앞으로 웬만한 일로는 글 올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BR><BR>마이크 선생님 좋은 선생님 이신데 이 일로 다시 수업 받기 껄끄러울 것 같아 아쉽네요. 전 모든 걸 선생님 탓으로 돌리려던 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된 것 같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