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회화가 어느정도 가능한 후 (가장 많이 교재인 LET'S GO 시리즈 기준으로 합니다.) 좀 더 길고 복잡한 문장을 써서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게 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